셀트리온, 대만업체와 바이오시밀러 유통계약
회사 측은 "대만 CCPC사가 '셀트리온 헬스케어'로부터 9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에 대해 12년간 대만 시장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의 전 세계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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