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3,750 +1.76%)은 1일부터 해외 주식 전용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미국 주식 실시간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최대 10만주 또는 100만달러까지 주문 건당 25달러의 고정 수수료를 적용, 실질적인 국내 최저 수수료로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우석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장은 "미국 주식 시장에는 세계 각국의 대표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며 "HTS를 통해 미국 온라인 리서치사인 'Barchart'사의 리서치 자료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 주식 매매를 위한 계좌 개설은 이트레이드증권 지점이나 제휴 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 상담은 해외주식 전용 전화(02-3779-8888)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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