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이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

삼성투신운용은 1일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는 '삼성그룹밸류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을 이날부터 증권 · 화재 · 생명 등 금융 계열사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삼성그룹주식에 70% 이상,국내 채권에 30% 이하를 투자한다. 증권정보업체인 와이즈에프엔이 만든 '와이즈삼성그룹밸류인덱스'를 비교지수로 쓴다.

이 펀드는 자산총액 순자산 매출 현금흐름 배당금 등 시가총액 외 다양한 요소들을 감안해 운용하는 게 특징이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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