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모니터 생산기업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이하 KDS)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영진하이테크가 조선 및 해양 발전용 엔진부품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KDS에 따르면 영진하이테크는 현대중공업에 쿨링 워트제트, 워터제트 바디 등 엔진용 부품 총 62개에 대해 2013년 2월까지 납품할 계획으로, 지난 3월 첫 공급을 시작했다. KDS는 영진하이테크 지분 80.32%를 보유중인 모회사이다.



KDS 관계자는 "영진하이테크가 기존 PDP, LCD 사업 이외에 자동차 부품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 되면서 최근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번 조선용 엔진부품 사업진출로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