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618 +0.16%)이 엔고 등에 힘입은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다.

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아이엠은 전 거래일보다 3.90% 오른 9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아이엠이 블루레이 플레이어(Blu Ray Player)와 DVD 플레이어 픽업 시장에서 세계 1위 업체이며, 엔고 현상으로 2위권 업체인 산요 등 일본 업체들과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커지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삼성LED와의 협력을 통해 조명 LED(발광다이오드) 매출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아이엠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본사 영업이익이 각각 4005억원, 14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44.2%, 258.0% 증가할 것이라고 HMC투자증권은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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