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14,600 +2.10%)는 포털 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제휴를 통해 1일부터 웹보드 게임 25종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 회원들은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웹보드 게임을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다음과의 서비스 제휴로 신규 채널 확보를 통한 유저 확대는 물론, 매출 증대 및 다양한 제휴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 동안 벅스, 일간스포츠, SBSi, 플레이엔씨, 맥스무비, 싸이월드 등과 진행해 온 게임 채널 다각화 사업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택 네오위즈게임즈 웹게임 사업 본부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웹게임이 다음이라는 대형 포털 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사가 긴밀하게 협조해 최상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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