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1,895 +3.84%)가 실적 호조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진디엠피는 전일대비 900원, 7.83% 급등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대진디엠피에 대해 프린터 사업과 LED(발광다이오드) 사업부의 호조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 정근해 연구원은 "2008년도 재고 조정으로 감소됐던 프린터 매출이 다시 확대되고 있으며 LED의 성장성과 이익률도 매년 두 배씩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초기 B2B시장중심으로 진행되는 LED 조명시장에서 건설사 및 인테리어용 상업용 시장에서 국제적으로 검증 받은 품질과 견고한 유통 채널을 보유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확대 정책으로 대진디엠피는 조달청 및 정부기관 수의계약 매출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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