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1,260 +6.33%)가 풍부한 현금기반의매력이 부각되며 이틀째 오름세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대비 330원(4.98%) 상승한 6950원에 거래되고있다. 매수 주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5~6%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인터파크에 대해 "최근 자회사 G마켓을 매각해 생긴 풍부한 현금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신규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로 예상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중순 G마켓 보유지분 29%를 미국의 이베이에 매각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금액은 주당 24달러이다. 이 계약으로 인터파크는 총 3억5000만달러 가량의 현금유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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