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상사는 29일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에이모션 지분 7.63%를 장내에서 매도, 지분율이 기존 16.79%에서 9.16%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