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28일 사우디에 489억6000만원 규모의 380KV급 초고압 지중케이블을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2011년 5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