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4-8 외 1곳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6억84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의 2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