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은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220억원 규모의 S-Oil 온산 공장(Refinery) 확장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36%에 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