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앤지 외 특별관계자 1인은 보유하고 있던 한신정의 주식 48만4500주(지분 7.23%)를 장내매매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