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를 선언하자 26일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1분 현재 대북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46,850 +1.74%)터(-3.29%)와 현대상선(-3.61%)을 비롯 개성공단 입주기업 로만손(-7.84%)과 좋은사람들(-4.31%), 대북송전주인 이화전기(-6.00%) 제룡산업(-5.88%) 선도전기(-5.22%) 대원전선(-2.55%) 등이 동반 약세를 기록중이다.



정부는 이날 오전 북한의 2차 핵실험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수차례 연기해왔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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