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과 동해 미사일 발사에 이어 서해상에서도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계획중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26일 남북경협주들이 또 한번 휘청이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대북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그룹 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46,850 +1.74%)터와 현대상선이 각각 2%대의 약세를 기록중인 것을 비롯 개성공단 입주기업 로만손(-5.88%)과 좋은사람들(-2.28%), 대북송전주인 이화전기(-8.00%) 선도전기(-3.55%) 제룡산업(-2.94%) 대원전선(-1.36%) 등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동해에 이어 서해에서도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가 포착돼 군당국이 예의 주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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