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26일 가스원격검침 사업과 관련해 한국-스페인 양자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누리텔레콤은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2년간 4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