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명철 회장은 특수관계인의 지분 장내 매도로 인해 특수관계인 5인을 포함한 유니켐 보유지분이 기존 10.84%에서 8.72%로 2.12%(162만7840주)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