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황영자씨는 21일 단순 투자할 목적으로 선우중공업이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5.86%를 확보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