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일 교환사채 발행과 KTF 주주에 대한 합병대가 지급을 위해 2조1493억원 규모의 자사주 5408만270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