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은 18일 10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대주산업 자기자본 대비 24.3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