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 16일 '제1회 키움증권 대학생 금융시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4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애널리스트의 세계', '펀드매니저의 세계', '기업분석 사례 발표', '애널리스트 강평' 순서로 진행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과 같은 직업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