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권 교보증권 송파지점 차장이 활발한 매매에 나서면서 수익률 회복을 벼르는 모습이다.

그는 15일 보유중이던 SK네트웍스를 팔아 2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챙겼다.

국도화학 300주와 대창공업 1만주, 디지텍시스템 1000주 등을 신규 매수했다.

이 차장은 한솔LCD 미래산업 STX팬오션 SNH 세코닉스 인스프리트를 단기 매매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장대진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 차장은 현대미포조선 100주를 새로 매수했고, 강원랜드는 800주를 추가로 늘려 이 종목 보유주식수를 2500주로 확대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