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13일 삼성인제네리아만자닐로와 21억5100만원 규모의 콘크리트플래이싱붐 4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0.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