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레벨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7억1400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31.43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64%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억200만원과 20억3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3%, 35.6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