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증권투자사인 노지스뱅크코리아 등은 NHN 보유주식 48만805주를 장내에서 처분, 지분율이 기존 8.22%에서 7.22%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