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장병구 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내정된 사외이사는 오는 29일 소집될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ssah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