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사인 LCF인베스트먼트는 11일 한창 주식 113만5510주를 장내에서 처분, 지분율이 기존 8.3%에서 4.8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