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8일 101억원 규모의 발전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8%고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1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