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6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5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5억9000만원으로 14.7%, 순이익은 39억5800만원으로 24.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