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6일 1분기 매출액이 2403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7.8%, 38.2%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0.7% 늘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