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만에 1400선을 돌파했다.

6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37포인트(0.17%) 오른 1400.2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400을 넘은 것은 지난해 10월 2일 이후 7개월만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 1399.82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515억원, 개인이 3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539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