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LG텔레콤과 21억1800만원 규모의 소형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3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