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엠케이에스 개런티로부터 14억6300만원 규모의 강남 N타워(N-Tower) 신축공사 공사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0.9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