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유니크 지분 17.43%로 확대…"경영참여"
아울러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한중 측은 "주주의 권익보호와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참여로 지분 보유 목적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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