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K텔레콤의 CFO(최고재무책임자)인 장동현 전략조정실장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외국산을 포함해 7개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휴대폰 라인업의 10~12%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