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다음달 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창원,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국내외 금융시장과 주식시장 전망 등 경제상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자산운용사인 한국투신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등이 제시하는 고객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사례 연구 등을 통해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투자권유대행인, 보험설계사 등 투자권유대행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 세미나 일정
-. 5월7일(목): 서울 ,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강당
-. 5월11일(월) : 창원, 한국투자증권 창원지점
-. 5월12일(화): 부산 ,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 5월13일(수): 광주 , CMB 광주케이블TV 방송국
-. 5월14일(목) : 전주, VIP 웨딩홀
-. 5월18일(월): 대구, 동대구역 회의실
-. 5월19일(화) : 대전, 사학연금회관 둔산지점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