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공업의 최대주주인 클라스타는 29일 대진공업 주식 41만4722주(6.53%)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29.07%에서 22.54%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