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29일 1분기 영업손실이 36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8억4700만원으로 17%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10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6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