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28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6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3.90% 성장한 55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6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