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삼성테크윈 주식 13만7196주(0.25%)를 장내에서 사들여, 보유지분이 기존 12.13%에서 12.38%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