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22일 올 1분기에 7억81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 줄어든 232억원, 당기순손실은 9억26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