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21일 융합 단백질 분리를 위한 조성물과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는 개발중인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인 인간 인터루킨-11(interleukin-11)의 생산과정 중 정제 과정의 수율 및 정확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