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20일 항암제 및 항암보조제 개발,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 6억7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8만261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방법은 해당주식을 법인계좌에서 매수자 계좌로 계좌이체하는 맞교환 방식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