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는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비비토엘엠씨(주)를 대상으로 신주 172만4237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납입완료 후 최대주주는 (주)에이치비엔킹덤에서 비비토엘엠씨(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