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20일 해외전환사채 1200만달러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9억3700만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2% 금액이며, 차입 후 총 단기차입금은 683억210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