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쌍용건설과 33억9900만원 규모의 중구 회현동 2-3지구 주상복합 프로젝트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