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는 보유하고 있던 네오피델리티 우선주 69만3380주를 보통주로 전환한 후 26만6700주(지분율 7.4%)를 장내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20.7%(75만7900주)에서 13.3%(49만1200주)로 낮아졌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