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한국경제신문은 대우증권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4~6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그린코리아 증시포럼’을 개최합니다.국내외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기대되는 녹색성장산업 현황과 증시 투자전략을 조명해 보는 자리입니다.이번 포럼은 전국 5대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광주행사는 지난 14일 성황리에 진행된 서울 행사에 이은 2번째 일정입니다.

포럼에서는 홍성국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녹색성장과 증권시장’이란 주제로 증시에서 녹색성장주들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김경식 대우증권 WM상품전략부 파트장과 봉상준 고객자산운용부 운용역이 ‘녹색금융상품 투자 및 운용전략’에 대해 강연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포럼에 참석한 분께는 기념품(친환경 가방)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그린코리아 포럼의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대구=20일(월) 오후 4~6시 엑스코 회의실 211호 △부산=21일(화) 오후 4~6시 벡스코 1층 컨벤션홀 △대전=23일(목) 오후 4~6시 충남대 백마홀.

문의는 (02)768-2870 또는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