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15일 최대주주가 이재섭 외 8인에서 이영호 외 8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증여를 통해 이영호씨가 290만8824주(41.79%)를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