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는 13일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7월16일까지이며 보통주 9만8000주를 2억401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